거 참, 어렸을 때 너 왕따 당할 때 쬠 놀아준 거 말곤 해준 것도 없는데....
(켸켸켸켸....또 순진한 알라디너들 믿으실라. 실은, 반대라구요, 반대.^^;;)
맨날 이렇게 넙죽넙죽 받아서야 쓸랑가 모르겄다....





향기도 좋고, 캬하....비닐포장까지 멋스러운 것이, 정말 고가에 내다 팔아도 손색이 없겠던걸?

그나저나, 안 그래도 이쁜데 따우비누로 세수하고 더 이뻐지면 우짠다냐.....ㅋㅋㅋㅋ ^0^;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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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oninara 2006-09-25 14:09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나도 이뻐질껀데...겨울방학에 서로서로 확인해 보자구.

진/우맘 2006-09-25 14:3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우힛, 이러다가 서재 여기저기 '쌩얼 사진'이 판 치는 거 아뉴?

진/우맘 2006-09-25 14:3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따우야> 너는 왕따보다는 전따(뭔지 알지? 혼자서 전부 따돌리는 스타~ㄹ...ㅋㅋ)가 더 어울린다만. 난 분명히 왕따 당한 기억이 있단다. 가슴 큰데 어깨 펴고 다닌다고....흑.....
진피비누는 보습에 좋다니 예진이 목욕시킬 때 써볼게. 요것이 살짝 아토피끼가 있어서 겨울이면 온몸을 벅벅 긁고 다닌다니까. 여하간 땡큐다.
그리고 말야, 우리끼리 하는 얘긴데....내 아무리 공주취향이지만, 예진이 것 같긴 하더라. ㅎㅎㅎㅎㅎㅎ!!!! ^^;;;

하늘바람 2006-09-25 18:4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정말 파는 비누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