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영엄마님이 가을 타신다.
나도 뭐....사실은, 일때문에 속 끓이는 거지만....이럴 땐 그냥 '스트레스 받아' 보다는 '가을타나봐~' 쪽이 더 견디기 수월할 듯도 싶다.
진/우맘의 가을타는 방법.......지붕제작. → 생뚱...맞다. ㅡㅡ;;
생일 맞은 스텔라님이 하나 먼저 고르세요.
그러면, 나머지 하나는 아영엄마님 드리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