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" 가네시로 가즈키, 『GO』中 - 진/우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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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(9)

진/우맘 (이메일 보내기) l 2006-03-31 15:07

https://blog.aladin.co.kr/jinwoomom/849126



헌데 어째.....제눈엔 그리 쏙 들어오진 않네요.^^;;
아쉬운대로 쓰고 계세요. 차후 개비를...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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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nerist 2006-03-31 15:09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오늘 좀 날리시는구만요. ㅎㅎㅎ

진/우맘 2006-03-31 15:11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글게말여....내가 미쳤나벼....달력에 일거리 포스트잇은 더덕더덕 붙여놓고....ㅠㅠ

mannerist 2006-03-31 15:1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근데 맛난건 당췌 언제 사줄거유? 아니되면 오징어나 한 축 부쳐주슈~ 사진촬영 햇수로 2년 넘어가는 이마당에. ㅎㅎㅎ

진/우맘 2006-03-31 15:1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('' ) ( ,,) ......딴 청~~~~

mannerist 2006-03-31 15:1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-_-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+

mannerist 2006-03-31 15:1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(그래, 필름만 받아가면 끝인게야, 흙흙흙... 터얼썩 OTZ)

진/우맘 2006-03-31 15:1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ㅎㅎ 설마~ 그리고 그 필름, 어따 뒀는지 잊어버려따 ㅡㅡ;;;
부평으로 뜨면 사주지~~~~~ 진짜루~~~

mannerist 2006-03-31 15:2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허허허걱... 그거 잊어버리심 어떻하심까. 사진도 아니구. ㅜㅡ
내가 찍어놓고 뿌듯한 사진 중 하나였는데. 흙흙흙...나보단 뭐 누님께서 더 가슴아파하시겠지만. 어쩜까. 크게 찍은 사진이나 고이고이 모셔놓구 계세요. 그리고 부평, 기어코 가겠슴다. 아예 인천 월미도 내지는 진/우맘 누님댁 체류 1박 2일 알라딘 엠튀~ 를? ㅎㅎㅎ 건강하시라우 아싸 오늘도 커피 네잔째 -_-v

바람돌이 2006-03-31 15:24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지붕은 내껀데 왜 매너님하고 진/우맘님이 여기서 싸우고 난리셔.... (버럭 버럭!!!!)
이랬든 저랬든 진/우맘님 덕분에 행복하우... 맘도 좋으셔. 드디어 가을에서 봄으로 제 서재가 이동합니다. 헤헤~~ 여태까지 제 지붕은 몽땅 진/우맘님표!!!
근데 나중에 2탄의 저 공주풍 지붕들 진짜 탐나누만.... 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