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, 아랫글을 올릴 때 서재 손님들이 솜씨에 상관 없이 격려해 줄 것이라는 것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. 그리고, 그 격려에 내가 크게 고무될 것이라는 것도 어느정도는...
오늘은 시간이 없었건만 연우를 업고 그려 3, 4페이지를 완성했다. 대단한 창작열이다.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