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. 2. 12. - 올해의 아홉 번째 책
★★★★★
올해 처음 별 다섯 개. 소설 편식이 심한 나로서는 이례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비소설이다. 장기기억력이 딸려 역사에는 언제나 자신이 없던 나에게, 역사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준 멋진 책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