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. 2. 12. - 올해의 아홉 번째 책

★★★★★

올해 처음 별 다섯 개. 소설 편식이 심한 나로서는 이례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비소설이다. 장기기억력이 딸려 역사에는 언제나 자신이 없던 나에게, 역사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준 멋진 책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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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우스 2006-02-18 00:3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2월달 달력엔 그래도 줄이 제법 가 있군요. 복귀의 전조로 봐도 될까요?

진/우맘 2006-02-18 10:07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그러믄요. 복귀의 전조가 아니라 이정도면 복귀....로 봐주세용!!! ^^;;

明卵 2006-02-19 11:47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저도 재밌게 읽었어요^^ 덕분에 국사가 쪼끔 좋아졌었다는.. 그런데 읽을 때는 그렇게 생생했던 내용이 이제는 또 다 날아가 버렸네요ㅠ_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