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.12.16. - 올해의 70번째 책
★★☆
기대와는 약간 다른....
뭔가, 사랑에 대한 좀 더 참신한 시선을 발견할 수 있을 줄 알았다.
그런데 세 편의 중편 모두, 공감하기에는 좀 먼 이야기들.
로르샤흐 그림 검사같이, 두 여인으로 보이는 표지는 맘에 들지만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