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출처 : 물만두 > 진/우맘님 브라자끈 사진!

일렬로 길게...

제일 먼저 내 팔에 걸고 한번 찍고... 이거 찍고 배터리 나가는 바람에 충전해서 오늘 찍었습니다.

다시 한번 내팔...

요건 착용하실 오마니 팔... 음... 굵군요^^;;;
흐흐흐 착용컷은 못찍었어요.
엄마가 버릴 브라자가 없답니다. 나중에 만순이꺼 정리할때 하나 챙겨야겠어요^^
엄마가 아주 좋아하십니다.
감사합니다(_ _)
조만간 브라자 하나를 희생해서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