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와 아이, 1910


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감정이 드는 것인지....어쩐지 나는, 저 불경해 보이는 여인이 '엄마'라는 것을 용납할 수가 없다.
왜, 불경하게 보는 거지?
그리고 왜, 엄마...로 인정해 줄 수 없다는 거지?
여하간,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, 내 그림 속에서 '아이'는 없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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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오셨던 그 분(그림 신)이 아직 안 가셨네요. ㅡ,,ㅡ;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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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rim 2005-06-08 17:4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그 분 덕분에 즐건 구경.. ^^

sooninara 2005-06-08 19:3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ㅋㅋㅋ

sweetmagic 2005-06-08 20:4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똥침~!!! 이라는 생뚱맞은 장난이 ^^;;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