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킨제이 보고서
J. M. 라이니쉬 외 지음, 이영식 옮김 / 하서출판사 / 2005년 5월
절판
뭐, 뒤표지의 이 정도 문구야....감내할 수 있다. 난 뻔뻔하니까, 아줌마니까. 음하하핫~~~
그, 그렇지만, 이것은.....
나만 봐~~~ㅜㅜ
저기요, 이 정도 문구라면, 그냥 띠지로 처리해 주셨어도 좋았을 것을....어흑, 제가 아무리 뻔순이 아줌마라지만, 공공장소에 버젓이 들고 다니기엔...쫌.....ㅠㅠ
건의합니닷! 독자를 위해, 띠지로 바꿔줘요!!!! (이왕이면 저 시뻘건 색깔도...좀....^^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