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아는 분의 서재지붕을 만드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, 역시 재미는...
낯설고 생소한 분의 서재지붕을,
첫인상...혹은 직관에 기대어 만드는 게 최고지요.

글을 두루 살피진 못했지만,
님의 서재 제목, 페이퍼 카테고리를 살핀 후의 제 인상이 바로 저러합니다.
예쁘고, 사랑스럽고, 여성스럽고, 달콤한....^^

말 그대로,

The Origin Of Love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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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매지 2005-06-06 13:09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아아. 번거로우셨을텐데. ^-^;;;
잘 쓸께요 ~>ㅁ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