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. 5. 20. - 올해의 스물 네 번째 책
★★★☆
으아....이거, 시작한 지는 한 달이 넘었는데....^^ 프리다의 망령에 시달리느라, 헤헤, 거의 중도 포기할 뻔 했다.
리포트 끝나자마자 하루만에 뚝딱~^^
대체 정한조가 누구였는지 가물가물해서 혼났네. 끙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