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둥지둥 슝슝~
새로 바뀐 알라딘마을을 돌아다니는 소리.
구경할 것도 많고 할 말도 많고...딱 동네 마실 다니는 아줌마, 본연의 모습이다.
연말정산 서류 제출해야 하는데...
서재중독 증상이 한 층 심화될 듯 하다. 끙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