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둥지둥 슝슝~

새로 바뀐 알라딘마을을 돌아다니는 소리.

구경할 것도 많고 할 말도 많고...딱 동네 마실 다니는 아줌마, 본연의 모습이다.

연말정산 서류 제출해야 하는데...

서재중독 증상이 한 층 심화될 듯 하다. 끙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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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로그인 2003-12-30 09:3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글쎄 말여요... 책 읽는 시간보다 남 책 읽은 거 구경하는 시간이 더 많겠다 싶어서 안들어올려 애쓰는 사람한테 찬물 끼얹기하는 알라딘, 미워미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