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. 1. 10. - 올해의 네 번째 책
★★★★
ㅎㅎ 블리치가 재미있었다고 했더니, 혹시 몽땅 심령/퇴마물만 추천해주신 것은 아니려나? ^^ 반혼사도 재미있더군요. 초반엔 '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'과 비슷한 분위기인 줄 알았더니, 나름의 개성이 있어요. 연재를 기다리는 만화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