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. 1. 6. - 올해의 두 번째 책
★★★★
날개님이 추천해주신 '블리치' 악령의 일종인 '호로'를 쫓는 15세 소년의 이야기다. 지나치게 엽기적이거나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굉장한 활력(!)이 있어서, 재미있다.^^
날개님, 멋진 책 추천해줘서 고마워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