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특하게도, 딱 크리스마스를 맞춰서 배달된 깍두기님의 카드. 이쁘죠?^^
출근길에 보니 거리는 썰렁.....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하나도 안 났는데, 그나마 깍두기님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졌어요. 고마워요, 사랑해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