엥....<고래>라는 단어 하나만 붙들고 작업을 했더니만....서재 이름하고도 겉돌고, 게다가 저 고래는 어항이 아니라 바다에서 펄펄 뛰고 있네요.^^;;
그래도...이쁘죠? 신비한 고래님 이미지에 딱 아닙니까? ㅎ ㅏ ㅎ ㅏ~~
서비스 이미지.
발동 걸렸을 때 스텔라님 것도 후딱 만들어야 하는데, 점심시간이 땡~스텔라님, 다음부터 절 보시면 빚쟁이 빚 조르듯 졸라주세요~^^
와~ 벌써 만들어 주신거에요. 아침에 혹시나 해서 기웃거리며 친한척 했드랬는데...
정말 감동이에요. 정말 감사해요. 정말 서재 이미지 근사해요.
고래도 진우맘님께 뭘 하나 해드려야 하는데 말이죠...
고민만 하다 진우맘님 서재 창틀에 붉은 화분 하나 올려 놓고 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