엥....<고래>라는 단어 하나만 붙들고 작업을 했더니만....서재 이름하고도 겉돌고, 게다가 저 고래는 어항이 아니라 바다에서 펄펄 뛰고 있네요.^^;;

그래도...이쁘죠? 신비한 고래님 이미지에 딱 아닙니까? ㅎ ㅏ ㅎ ㅏ~~

서비스 이미지.

 

 


발동 걸렸을 때 스텔라님 것도 후딱 만들어야 하는데, 점심시간이 땡~
스텔라님, 다음부터 절 보시면 빚쟁이 빚 조르듯 졸라주세요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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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ajo 2004-09-21 15:3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예쁘네요.
저도 졸르면 됩니까??
부럽습니다. 다들...
진/우맘님 솜씨도 부럽구요.
저도 지붕 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.

진/우맘 2004-09-21 16:2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스텔라님 다음에는 1004ajo님....^^

1004ajo 2004-09-21 17:2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어머나~~ 정말이세요?
감사해요.
제가 이런 영광을 ...
넘 기분이 좋습니다.

털짱 2004-09-21 20:0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쳇, 저는요..?
저두 해주세요. 진희경님~~~! ^.,^
해주세요~~!
우리 서재미녀들끼리 친하게 지내기로 했잖아요~~!

sooninara 2004-09-21 20:4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나는?????

어항에사는고래 2004-09-21 21:5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
와~ 벌써 만들어 주신거에요. 아침에 혹시나 해서 기웃거리며 친한척 했드랬는데...

정말 감동이에요. 정말 감사해요. 정말 서재 이미지 근사해요.

고래도 진우맘님께 뭘 하나 해드려야 하는데 말이죠...

고민만 하다 진우맘님 서재 창틀에 붉은 화분 하나 올려 놓고 가요.



진/우맘 2004-09-22 08:17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와~~~ 고래님, 너무 이뻐요.^^
그리고 수니성이랑 털짱님...기다려요, 기다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