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. 9. 4. - 올해의 92번째 책
★★★★
으흐흐흐 차력당원들 긴장하시라...8월의 부진을 씻고저 진/우맘은, 차력당 9월의 선정도서를 어제, 도서관에서 빌리는 즉시, 후딱 읽어버렸습니다아~~~~
그제는 새벽까지 서재 마실, 어제는 12시 넘어서까지 책....남은 건 충혈된 토끼눈과 견비통.TT
그래도 행복하면, 된거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