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출처 : 마태우스님의 "번개 재공지"

큼큼, 무수한 원성을 뚫고....비적비적 공지 하나....

나랑 놀아요~~~

일찍 만나 일찍 귀가해야 하는 진/우맘과 노실 분은, 3시까지 혜화역 1번 출구에 모여주시와요~^^

019-363-2065로 문자 남겨주시거나, 코멘트 주세요. 연락처와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? 참, 현재까지 스텔라님 섭외되었습니다.

아, 경인권 밖의 분들도 뵙고 싶은데...TT 마태님이 빨리 돈을 더 벌어서, 자가용 비행기로 전국을 돌며 모셔오는 그 날을 기다리며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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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냐 2004-09-03 12:4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진/우맘님도 예진이랑 연우,,안되면 예진이 델구 나오시면 안되나요?
- 눈치보는 아줌마모임 총무로부터

진/우맘 2004-09-03 13:3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으흐흐흐흐.......우리 예진양이 고기를 무지 좋아하긴 하지만...저는 자유가 좋아요.....
마냐님, 데리고 나오세요, 제가 잘 봐드릴게요. 어여쁜 아들놈, 사위감으로 미리 좀 꼬드겨 놔야지~^^
굉장히 좋은 고기집이라던데, 놀이방은 없으려나?

sooninara 2004-09-03 14:2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뭐할거여? 나도 나가도록 할께..

nugool 2004-09-03 14:2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음음음음...--;;;;

진/우맘 2004-09-03 14:3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왓, 너굴님! 너굴님도 꼬드기자!! 너굴님!!!!!
수니성님> 음, 향기로운 차와 함께 담소라도~~~라고 우아하게 표현하지만, 아무래도 수다방이 되지 않을까.^^;

nugool 2004-09-03 15:1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ㅠㅠ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~~ 헌데 애 둘을 데리고.. 토요일 오후에 어찌...갈등~ 갈등~~

진/우맘 2004-09-03 15:2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으흐흐...큰 아이는 마냐님네 아이들과 놀라고 하고, 이쁜 둘째 아기는 이 이모 저 삼촌의 손으로....낯 가리려나?

nugool 2004-09-03 19:47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낯은 잘 안가리는데.. 첫만남인데 너무 민폐라서요.. 일단 오늘 밤에 얼굴에 깔 철판이 마련되면...^^

sooninara 2004-09-03 20:29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전 제가 편하려고 아이들 안데려 가지만..다른분들이 데려 오신다고 폐라고 생각하지않아요..
우린 패밀리잖아요..^^

진/우맘 2004-09-03 21:0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너굴님> 철판이요? 사이즈가 어찌 되는 지 알면 제가 맞춰 나가겠습니다!!!
수니성님> 캬하~~~명언이오

비로그인 2004-09-04 08:5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진, 우 다 델꼬 나오시면 안되나...? 나두 울 아들래미 델꼬 나가게요. 하기야 그러다가 놀이방되겠지요? 흐... 이걸 어쩌나...???

진/우맘 2004-09-04 09:04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끝님, 나와요, 나와. 내가 봐준다니까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