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...딸래미를 너무 망가뜨리는게 아닌가...밀려오는 자책감^^;;; 하지만, 역시 딱입니다. 제가 집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바로 "조예진, 시끄러워, 조용히 좀 해!" 같은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