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출처 : 로드무비 > 알라딘 서재 한달 기념, 2000힛 즉석 이벤트

저는 굉장히 충동적인 인간입니다.

조금 전 새벽별님과 속삭이다 제 방이 2000힛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

알게 되었습니다.

오오오, 저도 한번은 어떤 행사의 주최자가 되어보고 싶습니다.

2000을 제일 먼저 캡쳐해 주시는 분께 다음의 상품을 드립니다.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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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/우맘 2004-08-02 01:1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무슨 일인지...나는 원래 글을 많이 안 푸는(똥이냐?)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, 요 근래 페이퍼가 몽땅 퍼요~~네.^^;
여하간, 졸려서 안 되겠어요! 이렇게 해서라도 끝장을 봐야지. 이쁘죠, 이쁘죠! 다섯 명밖에 안 남았어요.^^
요즘 알라딘에 부는 이벤트 광풍, 그 끝이 어디련지, 궁금할 뿐입니다.

panda78 2004-08-02 01:1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와- 너무 예쁘다! 저도 조금만 기다렸다가!!1

진/우맘 2004-08-02 01:2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두 명 남았다~~두구두구두구

진/우맘 2004-08-02 01:4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흡! 하고 한 숨 놀래는 바람에....이 등 했어요.TT
진짜로 심장이 막 아프네요. 만두님의 심정이 이해가 돼요, 흑흑. 앗, 나도 가서 폭탄 던져야지~~~

진/우맘 2004-08-02 02:1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우헤헤...아직 안 잤어요. 진짜로 자야지...-.-
상표는 됐고, 뽀뽀라도 한 번~~~*^^*

진/우맘 2004-08-02 02:2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어....기분 좋게 잠들려고 했는데...방금 문 닫으러 대문 어귀에 가 보니, 즐겨찾기가 하나 줄었네요. 슬퍼라....숫자보다, 또 "내가 무슨 실수라도?" 하며 자꾸 반성하게 되어서, 이거 참....
게다가 야밤엔 서재 상주 인원도 얼마 안 되는데. 한 발 더 나가 "누구에게 무슨 짓을 한거지?" 하게 되다니....흑흑.
슬픈 마음 그러 안고 자러 갑니다.

starrysky 2004-08-02 02:2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오늘의 최대 공로자는 단연 하얀마녀님을 모셔온 진/우맘님이십니당. 캄사합니닷~ >_<
좋은 꿈 꾸시면서 편히 주무세요.. ^-^

starrysky 2004-08-02 02:27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엇, 갑자기 그런 슬픈 일이.. ㅠ_ㅠ
우째 그런 일이 발생했을까요.. 게다가 이 밤에..
왠지 제가 죄송스럽네요. (절대 제가 그럤다는 의미가 아냐요.. ㅠㅠ)
너무 슬퍼 마시고 편히 잠드세요. 일어나시면 다시 2명이 늘어나 있을지도.. (제가 분신술이라도 써볼게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