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출처 : 조선인 > 5555 여기에 잡아주세요.

어제 알라딘 마을 사람들이 모두 털짱님과 진/우맘님과 타리언니 방에 가서 바글바글하는 바람에

제 서재는 한산~했더랬습니다.

이래서야 원래 계산과 달리 주말을 넘길 거 같습니다.

어쨌거나... 5555는 여기에 붙잡아주세요.

혼란을 피하기 위해 이벤트 종료시까지 더 이상 페이퍼를 쓰지 않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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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/우맘 2004-08-01 15:3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서재 주인장들이 다 피서 가셨나....한산한 주말이다. 오늘 안에 결판 짓고야 말리라는, 강인한 의지의 표명!!!으로 퍼왔당~~^^

미완성 2004-08-01 19:31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덩말 오늘 너무 한산해요 ㅠㅠ
그런데도 불구하고 진/우맘님은 투데이 72 오오오오오~~
존경스럽습니다! *.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