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. 7. 3. - 올해의 66번째 책
★★★★☆
와..... 내게 너무 낯설던 영역. 비소설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!!!
하긴, 제인 구달, 다이안 포시, 비루테 골디카스...그녀들의 삶 자체가 소설이다. 그것을 풀어내는 변사(저자 몽고메리^^)의 오버도 재미있고.^^
지난 번 책 방출 때 몇 번 고민하다가 도로 꽂은 책인데, 안 읽고 방출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