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리브님께서 제게 소근소근, 아무나 받아주는 거면 저두요! 하셨습니다. 맛난 아이스크림 이미지만큼 달콤한 귀엣말 이군요.^^ 허나, 그리 자분자분 하셔서 힘을 쓰겠습니까? 각목 격파나 병 깨기를 수련하시려면 뱃심을 기르고, 코멘트도 우렁차게 쓰셔야지요. 내공이 없이는 차력당원의 무서운 코멘트 굴비에 적응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.^^

그나저나.....지붕은 만들었습니다만, 차력당 가시는 길은 아실라나? 쏠키 성님, 차력당 모드로 변쉰! 나타나셔서 길잡이를 좀 하시지요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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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파리 2004-06-11 13:5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환영입니다.*^0^*
올리브라니... 닉넴이 넘 맘에 듭니다.
올리브 나무는 팔라스 아테네의 나무. 올리브님의 지혜와 차력당의 결합!!!
움훼훼훼훼훼~ 무설 것이 없다 이겁니닷!

soul kitchen 2004-06-11 19:0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앗, 드나들면서 이걸 아직 못 봤다니, 잠깐만 기다려주씨요,

비로그인 2004-06-11 21:37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구럼, 뽀빠이까지 따라오는 건감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