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리브님께서 제게 소근소근, 아무나 받아주는 거면 저두요! 하셨습니다. 맛난 아이스크림 이미지만큼 달콤한 귀엣말 이군요.^^ 허나, 그리 자분자분 하셔서 힘을 쓰겠습니까? 각목 격파나 병 깨기를 수련하시려면 뱃심을 기르고, 코멘트도 우렁차게 쓰셔야지요. 내공이 없이는 차력당원의 무서운 코멘트 굴비에 적응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.^^
그나저나.....지붕은 만들었습니다만, 차력당 가시는 길은 아실라나? 쏠키 성님, 차력당 모드로 변쉰! 나타나셔서 길잡이를 좀 하시지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