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. 6. 10. -올해의 54번째 책
★★★★
쉬어가기 좋은, 따뜻한 소품.(판다님! 땡큐~ 잘 읽었어요.^^)
ㅎㅎ 독서일지에 카운트를 시작하면서 책 고르는 기준이 <얼마나 얇은가>에 치우치는 것 같다.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