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. 6. 5. - 올해의 52번째 책
★★★★★
이제껏 알고 있던 <만화>와는 모든 것이 다르다. 복돌성님.....탁월한 선택이십니다!!!
이책 렛츠룩 보니, 표지 분위기 정말 쥑이네요. 아니, 둘리가 있는 그림이 ... 이렇게 멜랑꼴리하고... 데카당스하고... 포스트모던한... 분위기를 풍길 수 있는 겁니까?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