앤티크님 서재에서 예전에 보고, 꼭 만들려고 했는데...이제야 만든다. 감회가, 새롭다.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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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소굼 2004-04-24 12:0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아, 저번에 보고 나도 해야지'라고 해놓고 잊어버린;; 언제나 처음은 설레는^^

진/우맘 2004-04-24 12:04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ㅎㅎㅎ 방금 소굼님 한테 다녀왔어요. <눈먼 자의 흔적>... 원조 폐인인 저의 흔적, 기대되지 않습니까?^^

마태우스 2004-04-24 12:11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흠.. 멋지군요. 이것도 해주세요!
처음 읽은 마태우스의 글, 마태우스의 첫 방문, 마태우스 서재에 처음 남긴 코멘트....

진/우맘 2004-04-24 12:2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엥? 마태우스님, 그것은 추적이 좀 어렵지만...차후에 꼭 한 번 해보지요.^^

sooninara 2004-04-24 12:2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우와~~~제것이 있네요^^ 반갑습니다..이때부터 인연이 각별했군요..
그런데 이것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하지..컴맹의 비애..
진우맘님..2003년 11월부터 폐인세계로 들어오셨군요..앞으로도 알라딘을 꿋꿋하게 지키자구요..그래24나 교봉으로 가면 안되요..

▶◀소굼 2004-04-24 12:3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진우맘님 달력은 정말 잔뜩 늘어놔야 할 거 같아요^^; 기대 만발!!;
수니나라님/ 모든 메뉴에서 처음을 돌아가면 찾을 수 있는건 아실테고..캡처하는 게 곤란한가;;강좌;한 번 해야겠네요;

진/우맘 2004-04-24 12:4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그럼요 수니님! 수니님이 코멘트 융단폭격을 날려주면서 저를 폐인의 수렁으로 끌어 들이셨지요.ㅋㅋㅋ 그 때, 토토로 그림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했다구요. 그리고, 교봉은 가 본 적도 없고, 그래 스물넷과는 얼마 전 묵은 관계를 청산했습니다. -.-;
소굼님...늘어졌더이다. 가보세요.TT

. 2004-04-24 13:1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아고...하여간 정말 그대를 알라딘 폐인임을 만천하에 선포하나이다...^^

▶◀소굼 2004-04-24 13:14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수니나라님 http://www.aladdin.co.kr/foryou/mypaper/451031
요걸 참조하면 쉽게 캡처하실 수 있을거에요~

즐거운 편지 2004-04-24 13:4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처음 조용하던 제 서재를 방문하셨을 때만큼 가슴이 뜁니다.^^ 직접 만든 서재가 아니라 낯설기까지 했었는데... 아마도.. 님 때문에 한발한발 더~ 깊숙이 들어오게 된 것 같거든요...^^
진우맘님과 함께 사시는 '그' 분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~~


진/우맘 2004-04-24 19:5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편지님의 코멘트에 저는 가슴이 뛰는걸요.^^ 편지님은 저의 영원한, 서재 첫사랑이니까요.
그런데, 같이 사는 <그 분>이라 함은...저희 서방님을 일컫는 말? 말도 마세요. 우리 서방님....서재를 질투하더이다. 아무래도, 제가 서방님보다 서재를 더 사랑하는 듯 하니...^^ 얼마 전엔, 서재에 발길을 끊겠다고 선언까지 하더라니까요.^^: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