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운데서 90도에 가깝게 허리를 구부리며 완벽한 연출을 하고 있는(?) 아이가 예진양입니다. ^^; 첫 재롱잔치...학부모가 되었다는 감이 파악팍 오더군요. 예진양, 한 가운데 섰는데, 가운뎃자리를 노리는 넘이 너무 많습니다. 야! 다 비켜! -----팔불출 엄마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