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구구...얘는 한 페이지에 왜 이렇게 여러 번 등장하는거냐. 작업하는데 여~러 날 걸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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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편지 2004-03-31 15:4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확인하고 구입하려던 책이라... 지금 잘 보고 있답니다. 구간 중에서 마음에 두고있던 책을 서점, 도서관에서 찾을 수 없으면 구입이 늦춰지거든요. 덜컥 구입하면 시기가 지났다싶기도 했구요. 남자아이라.. 의외의 반응이 나올 때도 있으나 <꼬마 발레리나 타냐>는 제가 갖고싶은 책이네요. 연우 돌잔치사진 잘 봤어요. 그 동안 받았던 느낌에서 벗어나지 않는 따뜻~한 분으로 다가옵니다.^^ 아이들이 연필을 잘 잡는다더군요. 연필 잡았던 울 아들 지금 낮잠 자다 뒹굴뒹굴하는 폼이 깨어나려나 봅니다...


진/우맘 2004-03-31 21:1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오랜만이예요 편지님!!!
타냐는, 원본은 훨씬 색감이 좋은데....베이지 계통의 바탕색이 디카로는 잘 살아나질 않아요. -.-

비로그인 2004-03-31 23:0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진짜 생동감이 넘치네요. 전 진짠줄 알았어요!! 진우맘님은 못하시는게 없네요. 세상에 걸어다님시롱 만화책을 보신다는 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