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재지붕, 만들다 보니 굉장히 재미있다. 금방 질리는 성격인지라 앞으로의 행보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, 그래도 나의 지붕 디자인 변천사를 한 곳에 모아 보고 싶어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. 하다가 지치면, 다시 '궁시렁 Diary'로 쫓아내지, 뭐. ^___^
에구, 그런데 정리하다 보니 카테고리 내에서는 페이퍼 순서 설정 기능이 없다. 치이...내가 만든 순서대로 정렬해보고 싶었건만...어쩔 수 없지. 현재까지의 제작 순서는 애마태우스님(이하 모두 가명) - 내 지붕 - 진보라빛 우주님 - 책 잊는 나무님 - 순이 나라님 - 어려운 편지님 - 아영 옴마님 이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