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...이번 디자인의 컨셉은, '꽃보다 아름다워' 입니다. 아영이네를 보면, 엄마를 위시하여 미모를 빛내는 두 딸래미....'미녀 삼총사'가 떠오르지 않습니까?^^ 사실은...이미 눈치 채셨겠지만, 제가 '꽃무늬'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...^^;;; 제 생각에 부합하는 꽃 이미지가 없어서 점심 시간 내 버벅거렸습니다. 서재 제목이 너무 흐리지 않은가 싶은데, 걸어보시고 하자 있으면 AS 해드릴께요.
아영 옴마(가명)님도 꽃을 좋아하셔야 할텐데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