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뷰...괜히 떠들었나... 월요일이 다가올수록 슬슬 심리적인 중압감이...
기사...짤려서 안 나오면 어쩌나... 사진...실물의 1.5배로 나오면 어쩌나...(난 사진발 진짜 안 받는 편이다. 하긴, 어쩌면 내가 스스로를 실물의 2/3 수준으로 착각하고 있는지도...^^;;;) 기자가 정말로, 적립금이 탐나서 리뷰를 썼다고 달랑 한 줄 쓰면 어쩌나...
서재 손님들이 '기대되는걸요' 할 때마다 가슴이 덜컥, 덜컥. 잉~~~ 나 어쩌면 좋아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