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뷰...괜히 떠들었나... 월요일이 다가올수록 슬슬 심리적인 중압감이...

기사...짤려서 안 나오면 어쩌나... 사진...실물의 1.5배로 나오면 어쩌나...(난 사진발 진짜 안 받는 편이다. 하긴, 어쩌면 내가 스스로를 실물의 2/3 수준으로 착각하고 있는지도...^^;;;) 기자가 정말로, 적립금이 탐나서 리뷰를 썼다고 달랑 한 줄 쓰면 어쩌나...

서재 손님들이 '기대되는걸요' 할 때마다 가슴이 덜컥, 덜컥. 잉~~~ 나 어쩌면 좋아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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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우스 2004-02-21 13:3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굉장히 기대되는걸요?????????

진/우맘 2004-02-21 13:37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으흐흐....계속 그런 식으로 나오신다면..... 저도 다 방법이 있답니다...
님에게도 요즘 만만치 않은 심리적 중압감의 근원지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....^___^

마태우스 2004-02-22 08:30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으음...저, 저기, 우리 서로 잘 지내 보도록 하, 합시다. 제 불찰입니다.

하얀우유 2004-02-23 19:3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기사보니깐 잘나오셨네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