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인미소 조연우... 이 때만 해도 예쁜 여자 아이 같았는데, 머리를 밀어 준 후론 못생겨졌어요. 우리 연우는 웃는 입매가 참 매력적이랍니다.(팔불출 엄마^^;) 엎드려 고개 드는 일도 벅찼던 게 어제일 같은데 이젠 벌떡벌떡 일어나니,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