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12. 3. - 올해의 113번째 책
★★★★☆
오호라~ 만두님과 메피님이 찬사를 보내더라니.
꽤나 신선한 블랙유머 미스터리.^^
2007. 12. 5. - 올해의 114번째 책
★★★★★
와우, 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 작가를 만났다.
노나미 아사.
얼어붙은 송곳니는 여형사 오토미치 다카코가 나오는 시리즈 물 중 처음 작품이라고 하는데, 읽는 내내 다카코도, 늑대개 질풍도 너무나 마음에 쏘~ㄱ 들었다는.^^
이제 검색해보니 그녀의 책은 아직 국내에 딱 두 권 소개되어 있다. 나머지 다카코 시리즈가 출간되면 그것도 꼭 찾아읽어야지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