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10.? - 올해의 96번째 책

★★★★

흠...추리소설의 재미와 심리성장소설의 재미를 겸했다고 해야 할지, 두 마리 토끼 쫓다가 어리버리 해 졌다고 해야 할지.

아, 재미없단 소리는 아니고.^^

2007. 10 .13 - 올해의 97번째 책

★★★★☆

소년과 디스토피아.

이 책을 덮고 나니 스티븐 킹의 '완전한 게임'(원제:롱 워크)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. 그래서 지금 탐독 중이라는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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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읽는나무 2007-10-16 04:5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유지니아 그러니까 아주 재밌단 얘기 맞나요?
별이 다섯 개네요?
반응들이 반반인 것같아요.^^

진/우맘 2007-10-16 16:57   좋아요 0 | URL
쯧~애 키우느라 눈도 베렸구랴...네 개라오, 네 개.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