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7.30. - 올해의 70번째 책
★★★★
한비야 책은 처음이라고 한다면 다들 의아해 하려나?
비소설과 여행은 둘 다 내가 별로....인 영역인지라.^^;;
읽어보니, 그녀의 이름이 그냥 허명은 아닌 듯. 이땅 젊은이들의 필독서라 여겨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