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수맘 2007-03-31  

홍스맘이예요.
진/우맘님 감사드려요. 시어머님이 좋아하셨다니 다행이네요. 일부러 손질고등어랑 한라봉이랑 청견을 챙겨보내긴 했는데.... 님 가족의 입맞에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, 행복하세요 ^ ^.
 
 
진/우맘 2007-04-02 08:2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어제 청견이랑 한라봉 맛있게 먹었어요.^^(특히 연우가.)
그리고 울 어머님은 수수하셔서 그런 욕심 별로 없으신 편인데도, 비누가 너무 이쁘다며 저 보여주지도 않으시고 접수하셨더라구요.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