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수맘 2007-02-14  

인사합니다.
안녕하세요. 홍수맘입니다. 매일 눈팅만 하다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. 실은 제 이름이 진우 거든요.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몇년동안 꾸준히 방문했으면서도 댓글한번 날리지 못한 소심녀+얌체녀 입니다. 알라딘 직원이라는 오해를 받을만큼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님의 서재가 늘 부러웠습니다. 열심히 찾아올께요. 참 항상 님의 기발한 서재지붕 참 부럽답니다.
 
 
진/우맘 2007-02-18 20:03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앗, 여자분인데 이름이 진우세요?^^ 전 그런 중성적인 느낌의 이름 참 좋아해요.
요즘은 왕성하지도 못한걸요 뭘.....개학하면 지붕 꼭 만들어 드릴게요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