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실 2006-11-11  

감사합니다~~
진/우맘님. 님의 멋진 작품이 담겨있는 엽서랑 도록 잘 받았습니다. 아 님은 대체 못 하는것이 뭐람? 늘 밝은 모습,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...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깊어가는 가을~ 행복하시길~~~
 
 
진/우맘 2006-11-23 08:4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불땅한 세실님, 진짜 바쁘구나....고맙다고 인사하고 또 인사하고....ㅋㅋㅋㅋㅋ

세실 2006-11-24 23:51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푸하하~~ 바쁘다기 보다는 아줌마의 건망증이죠~
해피한 주말 되시길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