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로그인 2006-10-27  

안녕하세요 진우맘님!
늘 알라딘마을의 주변인으로 서성이는 고양이 딥입니다...진우맘님을 오랫동안 알아왔다는 느낌이 드는데 (이건 제 시간입니다) 님은 갑자기 영역을 침범해온 고양이를 보는 듯 하실 수 도 있겠네요 헤헤... 저도 심리검사 받고 해석 받고 싶습니다 꼬옥!! 바쁜시겠지만 저에게도 자비를!! 어떻게 참여하면 되는지요...?
 
 
진/우맘 2006-10-27 17:3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어쩐지 요즘, 자꾸 뒤통수가 근질거리더라구요. 한번씩 쌱, 돌아보면 뭔가....그림자만....^^;;; 고양이 딥 님이셨군요!
뭐, 저는 같은 고양이과는 아닌지라 영역침범에 크게 개의치 않슴다. ㅎㅎ 되려 반기는 편이지요. 심리검사는, 지금은 비공개로 돌려놓은 심리검사-검사문항 란을 보고 체크한 결과만 보여주시면 되는데....
에휴, 이게 요즘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.^^; 예전처럼 신내림이 있어 하루에 두 세 건씩 해치울 수 있음 좋으련만. 일종의 취미생활이던 것이 과제가 되니 영 게으름 병이 생겨서요. 여하간, 기일은 오~래 걸릴지 모르나 원하시는 서재인 모두에게 꼭, 해드리고 싶은 게 제 맘이니, 조금만 기다리셔요.^^

비로그인 2006-10-27 17:41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앗 같은 시간에 있었네요! 친절,다정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. 기다릴게요^^

진/우맘 2006-10-27 18:01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히이~ 방금 관련 페이퍼도 올렸어요. 혹시 일등 투표자가 괭이 딥 님이신가요?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