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연 2006-02-10  

보고 싶네요..
진/우맘님. 에공. 새해 들어서는 한번도 나타나주시지 않는다는... 진/우맘 이라는 닉네임을 늘 기다리는데 도대체가 안 보이셔서 궁금한 맘에 들어왔습니당...흑흑. 많이 바쁘신건지 아님 알라딘과의 인연을 멀리 하려고 하시는 건지...돌아와 주세요. 진/우맘님의 명쾌하고 귀여운 글들이 많이 그립습니다. 아.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, 늦게 드리게 되네요~ 정월대보름도 다가오는데 부럼 많이 드셔서 건강하시구요^^
 
 
진/우맘 2006-02-11 19:59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네! 부럼은 아직 못 먹었지만 오곡밥은 먹었습니다.
어찌 알라딘에서 떠날 수 있겠습니까....^^ 먼 곳에서의 장기간 연수로 심신이 좀 피폐한데다가, 컴 사용이 여의치 않아서요.
앞으로 자주 들리지요.
비연님도 복 많이!!!^^

비연 2006-02-11 22:55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아하~ 그러셨군요! 연수라...많이 힘드셨겠습니다.
이제 끝나서 돌아오시니 너무나 좋네요~^^ 방가방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