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완성 2006-02-06  

우째 지내십니까?
아아아니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이제야 찾아옵니다. 아차차차, 저 닉을 바꾸었사와요. 솨과여요 솨과; 잘 지내시는감요? 우째..소식도 없고 걱정됩니다. 뭐 곧 개학 시즌이라믄서요? 이거참, 나이 들수록 개학 방학 요런 거 하고는 영 담을 쌓고 살게 되니... 건강하신지요? 날도 추븐디~ 부산엔 눈에다 비까지 내리고 장난이 아니랑께요. 연우 예진이 이쁜이들도 모두모두 잘 있는지..... 아차차,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! 진우맘님의 행복 넘치는 뻬빠 기다리믄스 또 이만 물러갑니다요. 보고 싶당께요~
 
 
진/우맘 2006-02-11 20:01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뉜가 했소~~~~^^
어찌 이름을 바꾸셨담? 뭐라 읽어야 하나....니노밍? 나이노밍?
그래도 난 사과라 부를텨.^^
사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예뻐지세요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