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기엄마 2005-06-20  

뵙고 싶어요~
제가 잠적했을(?) 때 제 서재를 찾아주신 님들의 인사가 생각나는 새벽이에요. 깜깜한 님의 서재가 허전해서 불만 켜놓고 살짜기 돌아갑니다.
 
 
진/우맘 2005-06-20 08:1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그러게요. 지난 주, 제법 바빴더랬죠...ㅠㅠ
이번 주엔 다시 힘을 내서, 서재질에 매진!!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