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만두 2005-02-28  

뭐하세요^^
님이 안 보여 궁금해서 적어요^^ 학교 옮기시느라 바쁘신가요? 집안 정리땜에? 통 서재에서 뵙지 못해 궁금해 들렸어요. 잘 계시죠^^ 잘 계심 됐어요. 벌써 3월이네요. 그래도 날씨가 차요. 감기 조심하세요^^
 
 
진/우맘 2005-02-28 15:04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오늘, 새로 옮긴 학교에 첫 출근을 했어요.^^
두근두근, 퉁탕퉁탕, 뭐 그러고 있죠.
조만간 새 소식 올릴게요. 잊지 않고 인사 주신 만두 속같이 뜨끈한 그 마음, 잊지 않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