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심이 2005-01-03  

진우맘님..
예전에 제가 오래 같이 지내고 싶다는 말에 그러자고 손내밀어 주셨던 거 기억나세요? ㅎㅎ.. 그말씀 정말 고마웠어요. 새해복많이 받으세요.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 너무 예뻐요. 올해에는 진우맘님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많이많이 이루어지시길 바랄께요. 진우맘님의 웃음에 전염되고 싶어요~
 
 
진/우맘 2005-01-04 02:42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전염돼라~~전염돼라~~~~히히....
두심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, 항상 건강하세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