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" 가네시로 가즈키, 『GO』中 - 진/우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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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마녀 2005-01-01  

지금쯤 여수에 계시겠군요
60000힛 이벤트는... 모뎀으로 참여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랍니다. 그런데 전 그녀는 프로다... 에서 <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>을 생각해버렸지 뭡니까. 진우맘님 없는 알라딘은 상상할 수 없지요. 다음부턴 너무 오래 자리 비우지 마세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. 흐흐흐흐.
 
 
진/우맘 2005-01-01 17:16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으흐.....그런가요? 그런 프로는 안 되는데.ㅡ,,ㅡ;;
마녀님 없는 알라딘도 굉장히 심심할 거예요, 분명히.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, 건강+행복+사랑이 만땅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