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eetmagic 2004-12-31  

진우맘님 ~
올해는 진우맘님을 뵈었던 해로 기억되겠네요. ^^ 님의 따듯한 목소리, 가슴, 마음 다 잊지 않을게요. 히히 님 생각을 하니 또 삐쭉삐쭉 웃음이 나네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!!! 내년에 뵈요 ~!!
 
 
진/우맘 2004-12-31 17:0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어머나...가슴....그렇게 에로틱한 말씀을 하시면.....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은밀한 사랑을 눈치 채 버리잖아요.....^^
매직님 서재에도 잘 못 들리고, 크리스마스의 깜찍 문자에도 답을 못해서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, 이리 방명록에 도장까지 찍어주시고....
저 역시 매직님의 미모만 생각하면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. 새해엔 더욱 예뻐지고, 행복하세요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