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태우스 2004-12-29  

오늘 오신다구요?
진우맘님 너무 오래 안보이셔서 어젯밤에 전화 드릴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어요. 너무하세요. 제게는 알려 주시고 떠나셨어야죠... 진우맘님, 남은 연말 잘 보내세요! 새해에도 친하게 지내구요!
 
 
진/우맘 2004-12-31 16:5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이제 몇 시간 후면 빼도박도 못하고 30대.... 으하하 같은 30대니까 더더욱 친하게 지낼 수 있을겁니다.

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, 미녀와의 사랑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