뎅구르르르~~ 2004-11-22  

담주나 다다음주나 모여서 밥먹자고
오빠가 건의했어.. 언니는 언제나 시간이 괜찮아?? 주말이면 좋고.. 에.. 또.. 아!! 오빠가 집에서 배로 담근 술을 선물받아서 빨리 먹고싶다고 난리네.. 형부랑 같이 먹어야겠다나.. ㅡㅡ;;
 
 
진/우맘 2004-11-22 13:48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그래? 안 그래도 울 집 김장해서, 필요하면 좀 나눠주려고 했는데.^^
그런데 어쩌나, 이서방은 젓갈 들어간 김치는 별로라며?
시간이라...한 번 의논해 볼게. 고모네가 이사와서 한 번 가봐야 하니, 아마도 다다음주가 좋을 듯.^^

뎅구르르르~~ 2004-11-22 14:39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나!! 나!! 나는 좋아해.. 한포기만 얻어가야 겠다.. 헤헤.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