뎅구르르르~~ 2004-11-15  

헥헥헥... ㅡㅡ;;;
미치도록 바뻐.. 계속되는 야근에 주말도 상납하고 일에 매진.. 그런데 끝이 안 보여. 엉엉.. ㅜ.ㅜ 입력하는거 장당 200원 줄텐데.. 집에가서 해가꼬 와도 되는데.. 여의도 주변에 누구 없나.. 그나저나 문제의 이모씨 복지관 다닐때는 그렇게 꼬장거리더니 이상타.. 요 몇일은 청소도 밥도 해주고 너무 외조적인걸. ^^:;
 
 
진/우맘 2004-11-15 16:34   좋아요 0 | 댓글달기 | URL
장당 200원은 니가 받고....내가 틈날때 거들어 줘도 좋은데....쯧쯧.
그래도, 백수보다는 바쁜게 낫지 않냐?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