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실 2004-10-20
드디어 책갈피 도착~ 와우! 넘 넘 이뻐요. 아니 이렇게 많이...... 저는 한개만 받아도 영광이었는데, 지갑에 가지고 다닐수 있게 만들어준 아빠랑 딸, 규환이의 사진, 아빠를 뺀 우리가족.... 언제 그렇게 사진을 두루두루 보셨는지..... 진우맘님이 좋아하신다는 그 멜랑꼴리한 그림까정....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. 일단 사무실 책상위에 붙여 놓았습니다. 알라딘님께 받은 첫 선물 영광입니다. 오늘 하루종일 기분 very good 이었습니다. 감사 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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